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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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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최근 미국이 한국, 일본과 각각 확장억제(핵우산) 협의를 진행한 것과 관련, 한미일 3국을 향해 각각 반발과 경계의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이 일본과 확장억제대화(EDD), 한국과는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연이어 개최한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미일 등이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동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대답했..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대만은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대만해협 등의 해역에서 중국이 군사력 확장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오전 타이베이(臺北)에서 외신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자리를 통해 "대만은 국제사회와 굳건히 협력해 대만해협의 평화·안정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 경제 당국이 과잉 생산으로 몸살을 앓는 자동차 산업에 메스를 들이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생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부채를 비롯한 각종 문제가 많은 업체들 8개를 퇴출시겼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한 것으로 볼 때 향후 더욱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수년 전부터 각 산업에서의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위안(元)화 국제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 방안으로 해외 중앙은행 등에 유동성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사실상 위안화를 달러나 유로 같은 위상을 가지는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판궁성(潘功勝) 런민은행장은 전날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루자쭈이포럼 기조연설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7일 오후 KBS 한민족방송 프로그램에 초청돼 방송인 박해상·이소연씨와 함께 1시간 동안 한중 관계와 청소년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대담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중국 길림신문과 함께 올 하반기 30명 규모로 한국 청소년들을 지린성에 보내 역사 탐방교육과..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중국군 묘역을 참배하고 양측 간의 혈맹 관계를 강조했다. 17일 주북한 중국 대사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신(微信·위챗) 계정에 따르면 왕야쥔(王亞軍) 대사는 전날 평안남도 덕천시를 방문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묘를 참배했다. 해당 일정에는 중국 대사관 직원과 화교 및 기업·언론 대표 등이 함께 했다. 북측에서는 윤성일 외무성 아주1국 과장, 김종..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23∼25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규모화 혁신'으로 중국 경제의 향후 발전 방향과 기술 혁신의 경제적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으로 있다. 이번 포럼에는 9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가 투자와 수출, 내수 등에서 모두 심각한 징후를 보이는 등 상당한 위기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중앙당교 교장에 임명되면서 당정 권력 2인자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듣는 핵심 실세 차이치(蔡奇)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이와 관련한 비밀 보고를 했다는 소문이 파다할 정도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중국 인접국인 몽골의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대만과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등 중국의 '핵심 이익'에 대한 지지 입장을피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후렐수흐 대통령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만나 "대중국 우호는 몽골 외교정책의 가장 중요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런민르바오는 12일자 3면 톱기사에서 시 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 역시 지난 11일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회장은..
중국의 매해 6∼7월은 대학의 졸업 시즌에 해당한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무려 48만명이나 많은 1270만명이 대학 문을 나서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그러나 일부 극소수를 제외한 이들의 대부분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다. 수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졸업=실업'이라는 등식이 올해에도 여전히 유효한 탓이다. 졸업 시즌이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야 할 좌절의 계절이 되고 있다.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는 취업률이..
달러 및 유로 같은 기축통화로 변신하려는 야심의 중국 런민비(人民幣), 즉 위안(元)화의 환율이 최근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3년 3개월 만에 가치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진격의 위안화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당분간 이런 위풍당당의 위엄은 지속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위안화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거의 '거지 돈'으로 불리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權起植)와 중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회장 양저楊哲)는 10일 오후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소재 광쩌(光澤) 성형병원 회의실에서 '한중 뷰티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중 뷰티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한중뷰티교육원 설립에 합의했다. 권 회장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양 협회는 서울시와 창춘시에 각각 사무국을 두고 하반기부터 헤어, 메이크업, 피부 관리, 반영..
중국이 지난 8∼9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을 통해 성사된 북중 정상회담에서 지역 정세에 관한 의견이 교환됐다면서 두 정상이 향후 회담 개최와 특사 파견 등으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당 대 당 외교'를 담당하는 류하이싱(劉海星)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은 시 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 성과를 수행 기자들에게 설명하면서..
7년 만에 1박2일 동안의 북한 국빈 방문을 마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 지난 2019년 6월 방북 때는 전문을 보내지 않았으므로 처음 발송한 셈이 된다. 그만큼 그가 방북 성과에 대해 만족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귀국 당일인 9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