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린자룽(林佳龍)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대만과 미국 관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국이 중국이 강권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입장을 천명하더라도 대만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굳센 믿음을 천명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린 부장은 이날 입법원(국회)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오는 14∼15일 예정대로 이틀 일정의 정상회담을 가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한다. 이어 양일 동안 공식 정상회담을 포함해 총 6번 시 주석과 대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1일 중 외교부와 미 백악관의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양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도착 다음날인 14일 국빈 환..
가구 명가 도시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가 최근 동시다발로 터진 악재들로 인해 사상 유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시 전체가 파산의 수렁에 빠져들어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폭싹 망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포산의 가구산업이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단언해도 과하지..
지난 8일은 중화권의 '밤의 총서기'라는 별명으로 불린 대만 출신의 전설적 가희 덩리쥔(鄧麗君)의 31주기였다. 당연히 일부 언론은 그녀를 다시 한번 조명하면서 너무나 일찍 떠나버린 전설의 부재를 안타까워했다. 하기야 당시 중화권에서의 인기가 중국의 최고 실력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을 능가했으니 그냥 넘어갔다면 이상하지 않았나 싶다. 낮과 밤의 총서기가 덩샤오핑과 덩리쥔으로 각각 달랐다는 말이 이때 생겼다..
주중국 대사관저에서 7년 만에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주중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10일 전날 베이징과 톈진(川津) 지역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사관저 개방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교민들을 상대로 7년 만에 관저를 전면 개방해 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약 1000명의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소재 나무뷰티아카데미 3층 회의실에서 중국 지린(吉林)성 미발미용화장품협회(회장 양저楊哲)와 한중 뷰티산업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이상석 한중뷰티산업교류위원장(한국미용총연합회 수원지회장), 유원식 한중뷰티산업교류단장, 김상규 한중뷰티산업교류단..
3일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14∼15일 이틀에 걸친 미중 정상회담은 상호의 처지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완전 정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은 초조한 반면 시 주석과 중국은 여유 있게 회담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한마디로 중국이 한 차례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후 드디어 성사될 회담의 칼자루를..
중동 전쟁이 종전과는 거리가 먼 부정적인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중국의 지난달 수출액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 큰 이득을 봤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9일 자국의 지난 4월 수출 총액이 3594억4000 달러(526조원)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통신과 블룸버..
주중 이란 대사가 미국이 이란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바꾸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아무리 미국이 대중 압박에 나서더라도 중국은 자국의 편이라고 굳게 믿는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볼 수 있다. 국제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 대사는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이란과 중국은 지역과 세계의 안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7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황푸(黃浦)구 후빈(湖濱)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사무실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개소식에는 권 회장과 진융(金勇)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장(상하이상학원 교수), 리쥔융(李軍勇) 상하이 한중경제협력센터장(변호사), 진티싱 상하이시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중국에는 연예인들이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 엄선되는 스타들은 역시 얼마 되지 않는다. 당연히 이들은 엄청난 수입을 올린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생활에 지장을 받을 만큼 수입이 변변하지 않다. 그래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할 수밖에 없다. 종종 이런 아르바이트의 현장이 일반 팬들에 의해 목격되기도 한다. 최근에도 이런 장면(?)이 포착돼 중국 언론이 대서특별했다. 중화..
영국 법원이 중국 정부를 위해 영국 내 홍콩 민주화 인사와 정치인들을 사찰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2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중국 정부는 즉각 강력 반발했다. 중화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런던 중앙형사법원은 홍콩 당국과 중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면서 영국 내 특정 인사들을 감시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2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중국과 영국 이중 국적자로 2023년 12..
부패 혐의로 낙마한 중국의 두 전직 국방부장(장관) 웨이펑허(魏鳳和)와 리샹푸(李尙福)가 최근 열린 재판에서 각각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둘은 특별한 예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살아서 감옥에서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군사법원은 이날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의 뇌물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정..
14∼15일 이틀 일정의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방중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 방탄차와 호송대 장비가 베이징에서 속속 목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재연기설이 나왔던 회담이 분명하게 열리게 됐을 뿐 아니라 분위기도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시내 고속도로 등에서는 미국 번호판을 단 검은색 리무진과..
중국은 도덕을 비교적 중시하는 사회주의 국가라고는 하나 남녀 관계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대하다. 미국 같은 웬만한 자본주의 대국을 뺨친다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은 있다. 어느 정도 용납해주는 기준 역시 있다. 만약 이 선과 기준을 넘을 경우 당사자들은 자난(渣男), 자뉘(渣女)로 불린다. 한마디로 남녀 관계에 있어서는 극도의 자유분방함을 가볍게 넘어서는 인간쓰레기라는 말이 된다.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