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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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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정식 체포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이끄는 현지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 시간) 상하이 증시에 상장함과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현재 글로벌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3사가 중심으로, 최근 CXMT가 점유율을 높이며 4위에 랭크돼 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장 중 공모가 대비 최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셰청携程)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혐의로 총 51억7900만 위안(元·1조1129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중국의 반독점법에 의거, 씨트립의 불법 수익 16억5800만 위안을 몰수하고 35억2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
중국이 미국과 치열하게 전개 중인 인공지능(AI) 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력을 총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영원히 미국을 추월하지 못하는 G2로 안주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절감하고 있는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업계와 정부의 적극적 행보를 살펴봐야 분명히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에서는 무엇보다 AI 4대천왕 회사로 불리는 딥..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계속 고강도 외교 갈등을 이어가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외교 수장이 대면 접촉을 했는지를 두고 양국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현장에서 왕이(王毅..
중국의 유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가 510억 위안(元·11조670억원) 가량으로 추산되는 첫 외부 투자금 조달에 이어 진행 중이던 두 번째 자금 유치 작업을 잠정 중단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식은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이 투자자 대상 행사에서 한 비공개 발언이 한 중국 매체에..
중국 재해 당국이 12호 태풍 '노을(중국명 훙샤紅霞)'이 25~26일 중국 광둥(廣東), 푸젠(福建)성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24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노을은 이날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남중국해 북동부 해역으로 진입한 다음 광둥, 푸젠성 연안을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어 25일 밤부터 26일 오전 사이 광둥성 주하이(珠海)와 푸젠성 장푸(..
오는 9월 24일 직후로 잠정 결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기술패권 경쟁이 주요 의제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입장을 천명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 행사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9월 24일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린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중국 저장(浙江)공업대 즈장(之江)학원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날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주선으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과 염재웅 건국대 국제처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상희 건국대 총동문회장, 자오웨(..
한국 며느리인 중국 배우 탕웨이(湯唯·47)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김태용 영화감독과의 둘째 자녀를 아들로 품에 안았다. 기적까지는 몰라도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네 식구가 손을 잡고 찍은 사진과 함께 "썸머,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을 향해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해야 한다. 군국주의의 부활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서방 국가들을 대놓고 직접 겨냥했다.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국의 주장을 강조하고 필리핀을 비판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당초 예정대로 9월말에 열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경우 양국은 경제적으로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 등과 관련한 현안 전반, 국제정치적으로는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 등을 놓고 다시 한번 한치 양보 없는설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전망되는..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46)과 장바이즈(張柏芝·46)의 아버지이자 전 시아버지인 홍콩 유명 배우 셰셴(謝賢)이 최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본명이 셰자위(謝家鈺)인 그는 홍콩에서 출생했다. 예명이 패트릭 셰로 나이 17세 때인 1953년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70년 이상 전설적인 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배우를 비롯한 중국의 연예계 종사자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최대 타격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일부는 이를 운명으로까지 인식하면서 천직으로 생각했던 직업을 내던진 채 새로운 생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AI의 중국 내 본격 등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반가운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와 과학 기..
중국에 혼자 사는 싱글 라이프와 이로 인한 단신경제 시대가 분명한 현실로 직시해야 할 만큼 본격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표적인 21세기형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정착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4억명 중국인들의 현재 주거 생활은 지난 세기보다는 확연하게 달라졌다고 해야 한다. 30여년 전까지만 해도 4대가..
중국의 노동시장이 청년들은 취직을 못해 침대에 누운 채 세월을 보내는 반면 상당수 노인들은 넘쳐나는 일자리에 부지런히 일터를 오가는 등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만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제치고 G1을 노리는 중국 경제는 회복이 상당히 어려울 치명상을 입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중국 청년들의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