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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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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정식 체포
중국의 보험 시장 규모는 2025년 말을 기준으로 5조7700억 위안(元·1275조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38조2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한국보다 5.3배 정도 되는 규모를 자랑한다. 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약 1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아직 발전의 여지가 크다. 실제로 매년 7∼8%씩 시장이 커지고 있다. 잠재 경제성장률 5%를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미국을 제..
올해 상반기 중국 경제가 4.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성장률 목표가 4.5∼5%인 만큼 크게 불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4.3%로 둔화되면서 시장 예상치인 4.5%를 밑돌았다. 코로나19 방역의 여파로 부진했던 2022년 4분기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불변 가격 기준으로..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의 방중에 이어 15∼17일 3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왕 주석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의해 방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소재 헤이그라운드 대회의실에서 중국 361°그룹(총재 딩우하오丁伍號), (주)위비스(WIVIS·대표 도상현)와 함께 한중 패션산업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김미숙 공공교류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361°그룹에서는 딩우하오 총재 등 경영진..
경제 전반의 파산 열풍 와중에 금융 산업이 기로에 직면한 현실에서 중국의 증권 기업들만이 마치 독불장군처럼 잘 나간다면 말이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은행들이 겪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분간 난국에서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고는 있으나 중국의 증권 기업은 지난 세기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중국인들에게는 대단히 낯선 존재라고 할 수..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중국 동북부와 중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총 30만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각급 학교들도 휴교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랴오닝(遼寧), 허베이(河北), 안후이(安徽)성 등지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교량과 도로가 침수되거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수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랴오닝성에서는 13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미국과 일본 등 14개국이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역외국가들이 남중국해 문제에 끊임없이 개입하고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13일 '남중국새의 바닷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중국어와 영어 영상을 통해 "진한(秦漢) 시기에 남중국해에 돛을 올리고 후세에 이르기까지 왕조가 바뀌어도 멈추지 않고 중국은 남중국해 관리와 수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淸島) 인근 해역에서 진행된 중국과 러시아의 연합 해상훈련이 원만히 마무리됐다. 양국 관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작된 '중러 해상연합-2026' 훈련의 해상 단계 일정이 전날 모두 끝났다. 이번 훈련은 칭다오 인근 해역과 공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양국 군은 잠수함 구조를 비롯해 해상 타격, 방공, 대미사일 대응 등 다양한 실전형 훈련..
그동안 불패의 신화에 빛났던 중국의 백주 산업이 폭리와 수요 급감 등의 원인으로 인해 완전히 폭망 직전의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상황이 호전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류업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백주 산업은 그동안 완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됐다고 해도 좋았다. 중국인들의 자부심으로 불리는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중국인 부호들의 이민 대상국으로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들이 최근 갑작스럽게 각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런 경향이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인들의 해외 이민은 매년 평균 약 8만건 전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엄청난 인구를 감안하면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민자들이 경제적으로 넉넉하거나 부호일 수밖에..
제9호 태풍 '바비'의 상륙과 폭우로 중국 각지에서 약 500만여명이 대피했다. 항공편과 고속철도 운행이 대거 중단되는 등 교통 차질도 빚어졌다. 태풍의 영향권에 든 대만에서는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산사태로 최소 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태풍 '바비'가 저장(浙江)성 일대의 중국 동부에 전날 새벽..
이성 관계에 관한 한 독신 시절부터 자유분방한 것으로 유명했던 월드스타 장쯔이(章子怡·47)가 최근 베이징 일대에 파다하게 퍼진 불륜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상대는 무려 차기 외교부장(장관)으로 유력했던 류젠차오(劉建超·62)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만만치 않은 15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스캔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로 인해 류 전 부장은 지난..
북한과 중국이 맺은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 지도부는 이 기념 행사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양측의 전통적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전략적 공조와 실질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1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당정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는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방중 이틀째인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와 회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10일 국제도시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유성훈 전 서울시 금천구청장과 정기명 전 전라남도 여수시장을 임명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또 한중의료교류위원장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 한중의료교류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겸 한중의료사업교류단장에 이호익 인천시의사회 부회장, 한중공공교류센터 사무국장에 김미숙 포시즌여행사 이사, 한중신에너지산업교류단..
북한과 중국의 정상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일인 11일 서로 축전을 주고받으면서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북중) 친선을 새로운 높이로 인도해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간 관계의 본보기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