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정식 체포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지역별 빈부격차가 해소되기는커녕 더 확대돼 해결난망의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부의 불평등 현실을 말해주는 지표인 지니계수(0부터 1까지의 계수. 1로 갈수록 불평등 심각)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의 최대 현안이 빈부격차 해소이나 상당 기간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실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
중국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9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미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일정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루비오 국무장관이 시 주석의 9월 방미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한 공식 확인 요청에 "양측은 연내 정상 간 교류 일정과 관련해 소통을 유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향후 5년 동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국에 이어 대만에도 공장 25개를 추가로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은 20일 TSMC가 공장 신축 부지로 남부 가오슝(高雄)과 타이난(臺南), 서남부 자이(嘉義), 북부 타오위안(桃園) 지역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점입가경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웨즈안몐月之暗面)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키미 K3'가 글로벌 AI 산업계를 완전..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뿐 아니라 중국의 일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주창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을 언급하면서 대만은 평화로..
중국이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여객기 C919가 올해 8월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서 첫 국제 여객 운항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이제는 항공기 분야에서도 G1 미국과 견줄 기술 대국으로 올라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오는 8월 12일부터 베이징-울란바토르 노선에 C919를 투입해 매일 왕복 1편을 운항할 예..
투자은행과 신탁회사, 헤지펀드, 사모펀드, 구조화 투자회사(SIV) 같은 그림자 금융은 영어로 '셰도우 뱅킹(Shadow banking)'이라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비은행권 중개로 불린다.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 상당히 부정적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불러온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발생 원인이 그림자 금융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
중국 남서부 충칭(重慶)시 펑수이(彭水)현에서 17일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4명이 실종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는 전날 오전 9시 10분(현지 시간)께 펑수이현 한자제다오에서 발생했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산비탈에서 바위와 흙더미가 무너져 쓸려 내려와 거리를 덮친 장면과 몰려오는 희뿌연 연기를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는 장면 등이 담겼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북-중 우호조약의 전략적 성격을 강조했다. 더불어 북한과 중국 간의 혈맹 관계 역시 각별하게 언급했다. 양국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담긴 우호조약을 내세워 군사적인 연대를 부각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어 보인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왕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
중국이 자국이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에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미국의 관련 주장은 순전히 허위이다. 악의적인 비방일 뿐"이라면서"이미 터무니없는 말임이 입증됐다"고 비난했다. 더불어 "중국은 줄곧 내정..
조용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중국 당정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양측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조 비서는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 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북중 우호조약)의..
중국의 신탁 산업 역사는 예상 외로 상당히 길다. 개혁, 개방 정책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이듬해인 1979년 10월 4일에 붉은 자본가로 유명했던 룽이런(榮毅仁) 전 국가부주석의 주도로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현 중신中信그룹)가 업계 사상 최초의 업체로 출범했으니 거의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오랜 역사와는 달리 산업의 발전은 더뎠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규모를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징..
중국의 대표적인 반정부 성향의 시민기자 장잔(張展)이 제1회 류샤오보(劉曉波) 인권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그러나 복역 중인 탓에 직접 상을 받지는 못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제1회 류샤오보 인권상 시상식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거행됐다. 올해 첫 시상에서는 현재 중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장잔과 독일 라인마스 직업학교 교사인 롤란트 퀴네 목사가 함께 수상했다. 류샤오보 인권상..
중국 정부가 최근 열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의 외교장관 회의에서 대만 문제가 논의된 것과 관련, "외부인이 간섭할 수 없다"면서 반발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의 대만 관련 논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만 문..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한국동북삼성총상회 회의실에서 한국동북삼성총상회(회장 류리쿤劉立坤)와 한·중국 동북 3성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국과 중국 랴오닝(遼寧)성,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동북 3성 지역과의 경제·문화·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