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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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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과 이란의 외교 수장이 중동 정세 악화 와중에 만나 전면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이날 베이징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해협 문제와 관련해 국제 사회는 해협의 정상적이고 안전한 통행 재개에..
한차례 연기 끝에 14∼15일 개최가 사실상 확정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대만과 홍콩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할 것이 확실해짐에 따라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내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에게는 양보하기 어려운 민감한 현안인 대만과 홍콩 문제가 회담을 블랙홀로 이끌 요인이 되면서 성과를 별로 불러오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14일..
지금은 많이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성지이자 지존인 미국의 할리우드는 대단히 지저분한 것으로 유명했다. 한때 "여배우는 감독의 침대 위에서 성장한다"라는 기가 막힐 말이 유행어였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연예계가 지저분하다는 사실에서는 한국과 일본, 더 나아가 중국도 예외는 아니다. 심지어 중국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치인을 비롯한 사회 저명 인..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류양의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다친 사람도 61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가 워낙 컸던 만큼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농후하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3분 경 류양에 소재한 한 폭죽 제조업체 작업장에서 갑자기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당국은 사망 3명, 부상 25명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중국의 방해를 뚫고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인 에스와티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환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오전 대만 타오위안(桃園) 공항에 도착한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대만인은 세계로 나아갈 권리가 있다"면서 "우리는 압박 때문에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외교 공간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무역 거래에서 자국 통화인 위안(元)화의 결제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전혀 예상 못한 소득을 거두자 절로 터져나오는 미소를 참지 못하고 있다. 14∼1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쟁을 일으킨 당사국인 미국에 정말 감사해야 할 상황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남녀의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때문에 나이 차이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여성 쪽이 남성보다 훨씬 많은 케이스도 적지 않다. 실제로 이런 커플들이 지구촌에는 많다. 굳이 나쁘게 볼 필요도 없다. 그러나 둘의 사생활이 문제가 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할 말이 없게 된다. 온갖 방면에서 없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쉬운 중국에 최근 이런 커플이 화제의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그야말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3일 도쿄 전범재판 80주년 관련 특집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국제인사들의 인터뷰를 중문과 영문 기사로 동시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끝나지 않은 정의의 심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 도쿄재판 개정 80주년의 시사점' 제하의 특집 기사에서 권 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어떤 의미에서 도쿄재판은 여전히 '미완의 재판'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파상적인 '방해' 공작을 뚫고 아프리카의 유일한 수교국 에스와티니를 전격 방문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대만은 주권 국가"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예상대로 강력 반발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 2일 음스와티 3세 에스와티니 국왕과의 정상 회담을 마친 후 "어떠한 나라도 대만이 세계를 위해 공헌하는 것을 막을 수 없..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지난달 미얀마를 방문, 아웅산 수치(81) 미얀마 국가고문과 비밀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4일 일부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지난달 말 미얀마를 방문한 기간에 수치 고문과 비공식적으로 만난 것으로 보인다. 만난 장소는 수치 고문이 연금된..
남녀 간의 교제에서는 양다리라는 것이 흔히 존재하기도 한다. 한 사람이 두 연인과 교제하는 경우를 의미하는데 아주 희귀한 케이스는 아니다. 그러나 삼다리 이상의 경우는 조금 드물다고 해야 한다. 시간과 체력을 상당히 필요로 하는 만큼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남녀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이 경우는 당사자의 정체가 사랑을 미끼로 한탕을 챙기려는 사기꾼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야 한다. 최..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중국의 해외파 인재들이 최근 역대급 취업난에 시달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간첩 누명까지 뒤집어쓰는 최악의 이중고에 눈물짓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들이 직면한 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고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해외파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노린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석상에서의 총격 사건 발생 등의 돌발 악재들로 재연기까지 관측됐음에도 예정대로 열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3월 31일로 결정됐다 5월 14∼15일로 연기된 회담의 카운트다운이 드디어 시작됐다고 단언해도 괜찮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도로 '반(反)부패' 사정을 말 그대로 역대급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국이 국가 및 공공 부문을 넘어 민간 기업 부패 단속까지 강화하는 규정 시행에 들어갔다. 중국이 앞으로는 민간 기업 부패도 철저하게사정하게 된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고인민법원·최고인민검찰원의 부패·뇌물 형사 사건 처리 법률 적용에 관한..
중국이 승승장구라는 표현도 무색할 쾌조의 행진을 이어가는 중인 드론(무인기)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스스로 자신의 눈을 찌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낳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영원한 글로벌 패자가 될 수 있는 자국의 유망 산업을 진짜 죽여버리는 참담한 결과를 받아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현재 드론 산업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