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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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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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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북한, 3시까지 사체 송환에 무응답…무연고 화장 처리"

정부가 지난 6월 인천 석모도 부근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시신 1구를 5일 오후 3시 판문점에서 북한에 인계하려고 했지만, 북한의 무응답으로 불발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무연고자에 대한 화장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주민 사체의 송한과 관련해 당초 예고한 시한까지 북한의 응답이 없어 처리 지침에 따라 지자체에서 정중하게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신은 임시 안치소에..

李대신 국무회의 주재한 김민석 "한미 관세협상, 우리 농축산업 이익 지켜내"

여름 휴가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우리 농축산업의 중요한 이익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수고해 주신 모든 장관님들께 특히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국무회의에는 최근 취임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北 주민 시신, 무응답 시 무연고 처리 후 화장"

정부가 지난 6월 인천 석모도 부근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사체 1구와 관련해 5일 오후 3시까지 응답이 오지 않으면 무연고 처리 후 화장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오후 3시까지 북한 주민 추정 사체 인수에 대해 북측의 답변을 요청한 상태이며 만약 회신이 없다면 정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무연고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시신은 임시 안치소에 보관하고 있다. 북측이..

김 총리, 정무·민정·공보실장 인선 마무리…이번주 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비서실 운영의 핵심 보직인 정무·민정·공보실장을 내정하며 3실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이르면 7~8일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총리실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에는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정실장에는 신현성 변호사, 공보실장에는 최혜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정무·민정·공보 3실장은 차관급인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도와 비서실을 운영하는 1급 보직이다. 충북 단양..

경주 'APEC 2025 민관대화' 11∼12일 송도서 개최…주제는 AI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민관 대화가 오는 11∼1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민관 대화의 주제는 한국이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이다. 이번 대화는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성과물에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다. 11일에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조현 "한-호주, 가장 중요한 파트너…호주 외교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장관이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호주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서로가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임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4일 가진 통화에서 양국 외교장관은 양자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새 정부와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의 2기 내각이 비..

정동영, 남북협력민간단체에 "남북 접촉 및 협력기금 확대하겠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관게자들을 만나 앞으로 민간단체 차원의 납북 협력 및 남북협력기금 지원 확대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4일 여의도 국회 의원실에서 북민협에 소속된 곽수광 북민협 회장 겸 국제푸른나무 이사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이기범 어린이어깨동무 회장, 최창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이주성 북민협 사무총장 등과 만났다. 정 장관은 남북관계가 지난 정부에서 퇴보됐음을 지적..

조계종 총무원장 만난 정동영 "남북, 윈윈해야…대북확성기 철거 잘한 일"

취임 후 일관된 대북 정책을 통한 남북 간 신뢰회복을 강조해 온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대북 확성기 철거 작업이 시작된 데 대해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을 예방한 후 "남북 간 신뢰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조치의 하나"라고 4일 말했다. 앞서 우리 군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6월 11일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으며 이날..

외교부, 美서 韓 9월 유엔 안보리 의장국 수임 등 논의

한국이 오는 9월 한 달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순회의장국을 맡기에 앞서 외교부는 안보리 이사국 및 유엔사무국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의장국 수임 준비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경철 유엔 안보리 담당 고위대표가 지난달 28~31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 평화활동에 관한 안보리 공식회의에 참석하고, 안보리 현안 및 평화·안보 분야 최근 동향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방문 기간 중..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 '체험형 안보 교육' 마련…"전쟁·평화 의미 접해"

전쟁기념사업회가 어린이들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2025 부산 어린이박람회'에서 평화·안보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4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지난 1일~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했다.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상징하는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퍼즐 만들기 △군복 입기 체험 △유엔참전국..

국민 63.9% "한미 관세협상 잘했다"…15% 타결 영향이 가장 커

한미 관세협상이 지난달 31일 타결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협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미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63.9%였다. 반면 '잘못했다'고 평가한 비율은 32.3%였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미국이 고지한 25%에서 15%로 낮춘..

한미정상회담 일정 막판 조율… '동맹 현대화' 핵심 쟁점

이달 중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한미 동맹 현대화'가 될 전망이다. 곡절 끝에 타결한 관세협상에선 경제 이슈 위주로 논의됐다면, 이번 회담에선 주한미군 역할 조정과 국방비 증액, 미국산 무기 구매 등을 포함한 외교·안보 현안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이달 중 미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8월 중순..

이종찬, 광복80년 위원장직 사퇴 요구에 "정부 눈치 보던 역사학자들 자성하라"

광복회는 최근 이종찬 광복회장의 광복80년기념사업위원회 공동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일각의 성명에 대해 "기회주의자들이 새 정부에 한자리를 얻지 못해 내비친 불편한 심기"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정으로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려면 이런 기회주의자들의 나쁜 악습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2일 발표한 이종찬 광복회장 명의 성명에서 "과거에 역사를 더럽히고 권력의 입맛에 맞춰 기득권의 울타리..

軍간부 휴가일수 턱없이 '부족'…해병대 연 9.4일로 최저

군 간부들의 1년 연차 휴가 사용이 10일 안팎으로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각 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간부들의 평균 연가 사용 일수는 9.4∼12일로 집계됐다. 육군은 장교가 10.1일, 부사관이 11.1일, 군무원이 11.7일로 평균 10.9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2.8일보다 훨씬 줄었다. 해군은 장교가 9.6일, 부사..

안중근 조카 '안원생 지사' 묘소, 43년만 美서 발견…"국내 봉환 추진"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원생 지사의 묘소가 사망한 지 43년 만에 미국에서 발견됐다. 국가보훈부는 3일 "198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사망한 안중근 의사의 조카인 안원생 지사의 묘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보훈부는 유족 확인 및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안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 지사는 안 의사의 동생인 안정근 지사의 아들로, 1925년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 지역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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