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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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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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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줄어도 여전"...경찰, '간부 모시는 날' 알고도 징계 0건

"모든 구성원은 '경찰의 직무'를 매개로 모인 공동체이므로 '상사'가 아니라 '직무'에 전념해야 합니다. 상사에 해당하는 서장, 과장, 계장, 팀장 등은 사유를 불문하고 절대로 후배 구성원으로부터 '식사'를 대접받지 않습니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본지가 입수한 경기도 한 경찰서의 내부 공지에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끊기 위해 더치페이와 구내식당 이용 정착을 강조하고..

[인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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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 터줬다’는 경찰… 진주 '화물연대 사망' 현장 통제 책임론 도마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를 계기로 현장을 통제한 경찰에 대해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경찰은 "통행로만 확보했다"고 설명하지만, 사실상 출차를 가능하게 했다면 시위대의 안전 확보까지 경찰의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현장 대응과 지휘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감사관실에서 구성한 전담팀을 진주에 급파해 사고 발생 시각과 경위 등 사건 전후의 사실관계..

진주 CU 물류센터 영상 논란…경찰청 “경찰관 깔고 간 사실 없다”

경찰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과 관련해 온라인에 퍼진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관을 깔고 지나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확산한 해당 영상은 이날 촬영된 것이 아니라 지난 20일 오후 1시 33분께 발생한 상황"이라며 "경찰을 밟고 지나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물연대 승합차가 경찰관을 향해 돌진하는 듯..

경찰은 '도난차' 항만은 '정상화물'…행정불통에 밀수출 465% 폭증

도난 렌터카를 해외로 밀수출하는 범죄가 수 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국가 기관 간의 '정보 불통'으로 인해 단속이 미비하다. 지난해 러시아로 불법수출된 자동차의 적발액만 1492억원으로 2024년(264억원)보다 465% 폭증했다. 경찰의 수배 정보와 관세청의 통관 시스템, 항만의 물류망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지 않는 틈을 타 국민의 소중한 재산인 '도난 차량'들이 해외로 밀수출 되고 있다. 21일 경찰과 관세청 등에 따르..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1900억원대 부당이득 의혹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기존 주주와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매도하게 한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을 앞두고 기존 주주와 투자자들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면서, 회사의 상장 준비가 진행 중이었음에도 상장이 지연되거나 추진 계획이 없는..

경찰, 진주 BGF리테일 사망사고 관련 진상조사 추진…경남청에 전담팀 구성도

경찰이 20일 오전 경남 진주의 BGF리테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청 감사관실 차원의 진상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t 탑차가 노조원 3명과 충돌했다. 사고는 노조 측이 출차하는 물류차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물연대 측은 "사측의 대량 출고·배송을 저지하기 위한 연좌 농성 중 경찰이 조합원 약 40명을 강제로 밀어내고..

전쟁 속에서도 이어진 20년…두레생협, 팔레스타인 연대 다시 잇다

두레생협이 팔레스타인 농민들과 이어온 20년 연대를 다시 조명한다. 전쟁 장기화와 현지 농민지원단체 파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올리브유 한 병으로 시작된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취지다. 두레생협연합회는 5월 한 달간 '두레생협 민중교역·공정무역 주간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두레생협이 2006년부터 팔레스타인 올리브유를 국내 조합원들에게 공급하며 현지 농민들과 연대를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김병기 수사 7개월…경찰 “일부 혐의 먼저 결론”

서울경찰청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가운데 수사가 끝난 일부 혐의부터 조만간 먼저 결론 낼 방침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사건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금품수수 의혹,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머지않은 시점에 처분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관련 사건에 대해 "한 번에 해결이 안 돼 수사가 마무리된 혐의에 대해 우선 결..

[단독] 경찰청, 잇단 비위에 '전국 비위경보'…전 경찰관서 특별감찰

경찰청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경찰관서를 상대로 일반 비위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감사 및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이 소속 경찰관들의 잇따른 비위와 부실 대응 논란에 전국 단위 기강 단속에 돌입한 것이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한문을 통해 "일부 경찰관의 부적절한 사건 처리와 개인 비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찰의 작은 과오도 곧 국민 불안으로 이어..

사건 뒤 전수점검 반복…관계성 범죄 ‘상시 위험관리’는 없었다

관계성 범죄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사건 뒤에야 경찰이 전국 단위 전수점검에 나서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피해자가 발생하고 나서야 고위험군을 추려내는 것으로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복 신고와 접근금지 위반, 결별 뒤 집요한 접촉 시도 같은 위험 신호를 포착해 선제 조치로 연결하는 상시 위험관리 체계가 현장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것이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전자장치를 끊고 전..

내비에 뜨는 소방차·구급차… 경찰, '긴급자동차 접근 안내' 서비스 개시

경찰청이 긴급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운전자들이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해 양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출동 차량의 통행 시간을 줄이고 교차로 통과 안전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긴급자동차의 위치·경로 정보와 우선신호 정보를 길도우미(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내일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29도…"일교차 주의하세요"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 지역은 낮과 밤 기온차가 최대 20도 안팎으로 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해안 및 제주도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

위장수사 기법부터 정보공유까지…한·미 마약수사 공조 속도

경찰이 초국가 마약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국내외 관계기관과 수사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국 마약수사기관도 참여해 위장수사 기법과 국제 공조 사례를 공유하면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에서 '2026년 마약류 범죄 수사 공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찰청을 비롯해 대검찰청,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소기업 노린 ‘이중 탈취형’ 랜섬웨어…정부 합동 대응 나섰다

경찰청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중소기업을 겨냥한 신규 랜섬웨어 감염이 확산하자 관계부처 합동 보안 권고문을 배포했다.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들 고객사로 공격을 넓히는 방식이 확인되면서, 제조업을 포함한 전 업종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등은 최근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미드나이트(Midnight)'와 '엔드포인트(End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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