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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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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고발 사건으로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은 신용 등급 강등이 예측된 상황에서 기초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하고 판매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3대 특검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3대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결정적인 증언을 확보하면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범야권을 향해 수사가 뻗어나가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오는 14일 오후 2시께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건강상 이유로 내란 특검팀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 이날..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 관계사 웰바이오텍의 전·현직 경영진을 소환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과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전 9시47분께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구 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한 경..
이명현 순직해명 특검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호종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지난 12일 밤 9시부터 3시간가량 송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송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했으며 송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송씨는 구명 로비 의혹의 통로로 지목된 '멋진해병' 단체 대화방 멤버 중 한 명이다. 임 전 사단장..
법무부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처우가 열악하다는 변호인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윤 전 대통령은 원칙적으로 교정관계법령에 따라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처우를 받고 있다"며 "다만 다른 수용자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고자 일부 처우에 대해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구치소가..
[속보]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등 피의자 신분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1일 오후 2시 출석을 요구했다. 내란특검팀은 10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첫 조사일을 11일로 잡았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수사 방식에 대해 "사회 일반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 신분을 당연히 고려할 것"이라며 "다만 그 외는 다른 피의자와 달리하지..
[속보] 김건희특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대기업 협찬의혹 수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9일 진행한 '검찰개혁 4법' 공청회에서 여야 측 진술인들이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측 진술인들은 검찰개혁 법안을 통해 '검수완분'(검찰 수사권 완전 분쇄)을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 측 진술인들은 '경찰 비대화'를 우려하며 맞섰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분리하고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을 설치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 진술인으로..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이른바 '명태균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김건희 특검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강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이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 출신으로, 명씨가 연루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등 의혹의 최초 제보자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에 이어 유라시아 경제인협회 관계자 등 민간단체 임원도 소환하며 수사 외연을 넓히고 있다. 문홍주 김건희 특검보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빌딩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삼부토건 직원 1명을 전날 참고인으로 조사했고, 오늘은 유라시아 경제인협회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9일 정상회 전 대..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11시 30분 조은석 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조사를 모두 마쳤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1시 55분쯤 서울고검 청사를 나서며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나', '체포 방해 지시한 혐의 인정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오전 9시 2분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은 오후 6시 34분까지 9시간 32분 동안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해 2차 조사를 마쳤다. 내란 특검팀은 5일 "윤 전 대통령이 오후 6시34분께 조사 종료 후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저녁식사 없이 조서 열람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1차 소환 조사 당시 조서 열람에 3시간 가량을 사용했다. 당시 실질적인 조사 시간이 5시간5분이었다는 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2차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지난달 28일 1차 조사 이후 일주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56분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출발했다. 이어 오전 9시 1분께 변호인단과 함께 차량에서 내려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로 들어갔다. 남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를 착용한 윤 전 대통령은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내란 특검의 2차 조사를 위해 서울고검 현관 앞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1차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께 한 말씀 해달라' , '오늘도 사과하지 않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조사에선 윤 전 대통령이 계엄 명분을 쌓기 위해 군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을 지시했다는 의혹, 국무위원들의 계엄 관련 심의·의결권 행사를 방해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