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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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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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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랫폼에 숨겨도 잡힌다…경찰, 아동성착취물 유포·소지자 16명 검거

지도부 “오세훈 요구와 무관” 진화…국힘 지선 공천 중대 고비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이 중대 분수령에 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도 끝내 응하지 않은 데 이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까지 전격 사퇴하면서다. 서울시장 경선은 물론 6·3 지방선거 전체 공천 구도까지 흔들리는 양상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선대위가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당 대표를 물러나게 하려는 것이라면 그것 자체를 혁신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은..

‘절윤 실천’ 평행선 끝 파열음…이정현 사퇴에 국힘 비상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로까지 번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쇄신 조치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거듭 미루는 사이 이정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서울시장 경선은 물론 당 전체 공천 구도도 흔들리는 양상이다. 이 위원장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면서도 "여러 의견을..

서울시장 공천 미룬 오세훈… "당 변화 조짐 있을 때 등록"

국민의힘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채택 이후 내홍 수습과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선거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과 당직자 발언 자제를 요청하며 당내 충돌 차단에 나섰고,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경선에 이른바 '코리안 시리즈식' 2단계 압축 경선을 도입하며 본격적인 후보 선별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미루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은 여전히..

TK행정통합 표류… 국힘 내부서도 '균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면서 행정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여야가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60여 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TK통합특별법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여야 논의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처리 안건을 조율했지만 TK통합특별법을 두고 끝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을..

TK통합특별법 처리 불투명…국민의힘 내부 균열도 노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면서 행정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여야가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60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TK통합특별법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여야 논의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처리 안건을 조율했지만 TK통합특별법을 두고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

서울시장 공천문 다시 연 국힘…오세훈, 출마 저울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출마 여부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이후 오 시장이 "선거에 임할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지만, 인적 쇄신 등 후속 조치가 없을 경우 공천 신청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1..

스타트업·문화예술 청년 인재 모시고...'李공소취소 거래설' 특검 카드 띄우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인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쇄신 행보에 속도를 냈다.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을 고리로 대여 공세도 이어갔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영입인재 환영식'을 열고 2차부터 4차까지 발표한 청년 인재 16명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국힘,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낙점…선거 대진표 완성

국민의힘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국민의힘도 현직 시장인 유 시장을 공식 후보로 낙점하면서 인천시장 선거는 여야 중량급 인사 간 맞대결 구도로 굳어졌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광역단체장 공천 면접을 진행한 뒤 유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유 시장은 지난 9일 마감된 당내 공천 신청에서 단독으로..

"尹 복귀 반대"로 급한불 끈 국힘, 후속조치에 지선 명운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에 선을 긋는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채택하며 6·3 지방선거 위기론에 대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어게인' 기류를 방치할 경우 수도권은 물론 전국 선거판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당을 움직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정치적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인적 청산과 징계 재검토, 당내 통합 조치 등 후속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중도층 민심 회복이 쉽..

국힘, ‘尹 정치복귀’ 선 긋기…지방선거 앞 노선 정리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요구에 선을 그었다.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한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 중단과 대통합을 강조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당 수습과 노선 정리에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직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텃밭은 과열, 승부처는 실종...먹구름 낀 '한국시리즈 경선'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경선 흥행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 결과 대구·경북(TK)에는 지원자가 몰렸지만,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는 유력 주자들의 불출마와 미신청이 이어지며 후보 기근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당 지도부가 검토한 '한국시리즈식 경선'도 적용할 만한 지역이 많지 않아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오세훈發 '절윤 문제' 정면충돌… 국힘, 지선 위기에도 자중지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문제를 두고 진영 간 정면으로 충돌했다. 9일 긴급 의원총회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12·3 비상계엄 사과, 당내 통합론 등이 한꺼번에 분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으로 불붙은 갈등이 의총을 계기로 공개 충돌 국면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총 모두발언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

"노봉법, 속도전보다 정교한 실행 우선"

3월 10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시행을 앞둔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번 개정의 핵심을 '원청 교섭의 문'이 열린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사용자성 입증 부담과 창구 단일화·교섭단위 분리 신청 등 절차적 허들이 겹치면 현장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봤다. 손해배상·가압류 제한을 둘러싼 '파업 확산' 우려에 대해서도 "판례의 법제화 수준"이라며 과장된 전망에 선을 그었다. 류제강 한국노총 정책2본부장은 "제도의..

'노선변경 끝장토론' 거부에… 吳, 국힘공천 미등록 초강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 재정비를 위한 '끝장토론'을 공개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도부의 답변을 기다렸지만 결국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오 시장의 공개 문제 제기에 지도부와 중진이 잇따라 반박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내홍은 더욱 거세지는 양상이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

장동혁 "사법3법 의결 무책임"… 국힘, 청와대앞 '상복 의총'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결정이다." 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 검은 정장에 검은 마스크, 근조 리본을 단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나둘 모이자 현장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 도입,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을 '사법 파괴'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의결을 규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개회 시간에 맞춰 청와대 앞에서 현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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