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대미 투자 1건 결정…2건은 추진 예정"

[속보]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1건 결정…2건은 추진 예정"

김민석, 김용민 겨냥 "인사문제, 당 내부에 의견 제시하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김용민 의원을 향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대통령 인사권과 관련된 문제는 당 내부에 제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당 내에서의 문제 제기는 보다 신중해 질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TV에 나와 "여당에서 대통령 인사권 문제에 대해 논할 때, 어떤 방식으로 돼야 하는가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여당 구성원들은 가급적 당내에서 인사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이 좋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사회자가 김용민 의원 관련 시청자 댓글을 소개한 뒤, 밝힌 내용이다. 사회자는 김 의원이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고 검찰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깎아내린다는 취지로 올린 민주당TV 댓글 내용을 읊어주며, 김 대표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김 대표는 내부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 주장에 이어 정확성을 강조했다. 그는 "실제 검증 과정에서 잘못된 속설이나 세평 등이 존재한다. 여당 내에서의 문제 제기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B-2·F-22까지 띄운다…트럼프, 시진핑에 '역대급 환대'

'4세·7세 고시' 전면 금지…위반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 입학시험과 레벨테스트가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학원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불법 시험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학원법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는 유아를 모집하거나 수준별로 반을 배정하기 위한 시험·평가를 실..

"방플 확인됐다"…크래프톤, PUBG 운영 미비 공식 사과

크래프톤이 주최한 'PUBG(펍지) 아시아 스타즈 2026' 부정행위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미비한 운영에 대해 사과했다. 윤수진 펍지 퍼블리싱 총책임자는 지난 21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 펍지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큰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며 "펍지 퍼블리싱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 총책임자는 이번 사태의 책임이 크래프톤에 있다며 △게임 외부 정보 활용에 대한 방지책과 판단 기준 및 제재 수위를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지 못한 점 △문제 발생 이후..

"은행 예금 넣어두면 3.5%"…수신 경쟁 불붙은 은행들

은행들의 수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금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주요 예금 상품의 금리를 잇따라 올리면서다. 이에 예금자 입장에서는 이자수익을 늘릴 수 있는 반면, 대출 의존도가 높은 취약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의 금리를 0.15~0.60%포인트 올린 데 이은 추가 인상이다. 1년 이상~2년 미만 금리는..

강훈식 거취 미룬 李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 갈 것"

'李 집값 책임론' 반박한 吳 "억지 주장 개탄 금할수 없어"

곽빈 6이닝 10K 노히트…AG 한국 야구, 대만에 5-0 완승

DMZ서 지뢰폭발 추정 사고…육군 25사단 군인 3명 부상

인사·부동산·공소취소 공세…'李정권 실정' 파고드는 국힘

국민의힘이 추석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두 명의 낙마자가 발생한 2기 개각은 물론 부동산·주식·공소취소 등 각종 정책과 현안을 전방위로 파고들며 추석 민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장외투쟁까지 검토하며 대여 투쟁의 전선을 광장으로 넓힐 계획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부동산과 주식, 공소취소 등 주요 정국 현안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추석 연..

美관세충격 극복한 현대차·기아… 다음 고비는 '中 전기차'

'계엄 가담' 軍지휘관 실형…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투기 잡으려다 농민 잡나"…농심 속앓이에 '송미령 책임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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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주권 선도할 ‘한국수치모델개발원’ 첫걸음

선수촌 없는 아시안게임

민주당의 군홧발

그만두겠다는 말에도 돈을 내는 사회

취재 포커스

단독 검경 ‘서류 핑퐁’ 막는다…공소청별 협력관 24명 배치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전국 광역·지방 공소청별로 전담 협력관 24명을 지정해 운영한다. 검사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류 핑퐁'을 줄이기 위해 일선 수사팀과 담당 검사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시·도경찰청 수사심의과 수사협력계 소속 인력 가운데 24명을 공소청 협력 전담 인력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광역공소청 6곳과 지방공소청 18곳에 각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협력관은 일선 경찰 수사팀이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검사와 협의·조정이 필요한 경우 양측의 소통을 지원하고 관련 사례를 관리한다. 연락처도 관할 경찰서에 안내해 현장 수사팀이 필요할 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관 차원의 협의창구도 가동한다. 경찰은 개정 수사준칙에 명시된 '형사사법기관 협의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필요할 경우 공소청과 협의·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보완수사요구 과정에서 양측의 판단이 엇갈리는 사안을 서류만 주고받지 않고 직접 조율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다만 협력관·협의체 운영 방안을 두고 공소청 측과 세부 협의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경찰은 필요한 부분은 향후 협의하되 합의되지 않는 부분도 자체 관리체계를 통해 보완수사요구 증가와 사건 처리 지연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협력체계는 검사 요구 사건을 전담 관리하는 경찰 내부 조직과 함께 운영된다. 국수본에는 수사심의계가 신설되고 시·도경찰청에는 수사심의과와 수사협력계가 들어선다. 세종경찰청은 인력 규모를 고려해 수사심의계 내 수사협력팀 형태로 운영한다. 시·도경찰청 수사협력 조직에는 144명이 배치된다. 계장급 17명을 제외한 인력 중 103명은 검사 요구 사건 관리를, 24명은 공소청 협력을 담당한다. 국수본 수사심의계에는 정원 재배치를 통해 경정 1명과 경감 이하 5명 등 6명이 배치된다. 경찰은 보완수사요구·재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 사건의 접수와 처리 현황도 일 단위로 관리한다. 권역별 또는 경찰서별 담당자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통해 검사 요구 사건을 매일 확인하고 요구 유형과 접수일, 회신기한, 이행 통보·연장 여부 등을 관리대장에 기록한다. 기한이 임박한 사건은 별도 관리한다. 보완수사요구는 접수 후 25일, 재수사요구는 85일이 지나면 '기일 임박 사건'으로 분류해 담당 과장에게 명단을 제공하고 처리를 독려한다. 검사가 공소시효 임박이나 피의자 도주 가능성 등을 이유로 1개월 미만의 이행기간을 정한 긴급 보완수사요구와 시정조치요구도 따로 관리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검사 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직무배제나 징계 요구가 발생한 사건도 전건 통계·분석 대상에 포함한다. 사전 협의·조정 사례와 특이 요구 등도 시·도경찰청에서 월별로 취합해 국수본에 보고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공소청 협력 전담 인력 24명을 지정해 일선 수사팀과 담당 검사 간 개별 사건의 협의·조정을 지원하고 관리할 예정"이라며 "형사사법기관 협의회도 실질적으로 운영해 필요한 경우 공소청과 적극적으로 협의·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종이팩 분리배출 14만4000동 의무화…회수율 목표·비용 ‘물음표’

필수예방접종 된 코로나 백신…국산화는 아직 ‘진행형’
AI 조작 증거 법정서 못 걸러낸다…법원 ‘증거배제 기준’ 공백
철강은 불황·조선은 中 추격…파업이 남길 ‘경쟁력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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