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1억 공천헌금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께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였던 서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쇼핑백을 받았을 뿐 금품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전 사무국장..
-

국힘, 당협위원장 교체 지선 뒤로 미룬다…張 "힘 모을 때"
국민의힘은 5일 당무감사위원회가 교체를 권고한 원외 당협위원장 37명에 대한 거취 결정을 지방선거 이후로 보류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둔 상황에서 대규모 물갈이는 선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정기 당무감사를 진행했다. 전국 254곳 당협 가운데 212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하위 평가 17.5%에 해당하는 37명에 대해 교체를 권고하고 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

與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 강행시 ‘집단행동’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지방선거 이전에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압박의 강도를 끌어올렸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5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아직은 내가 행동으로 나설 때는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가 전 당원 투표 방식으로 합당을 결정하는 것을 강행한다면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내 목소리를 집단적으로 낼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가 첫 단추를 잘 못 풀었다. 코스피5000..
-

"사진 보여줄래?" 포착 즉시 차단…서울시, AI로 성착취 감시
#중학교 2학년생인 김예빈(가명)양.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낯선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다 "여행 가고 싶지 않니? 여행비 대줄게, 사진 몇 장만 보내줄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생인 서민지(가명)양도 텔레그램으로 "집 비었는데 올래? 맛있는 거 같이 먹자. 재워줄게"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경제적 유인과 신체 노출 요구가 결합된 온라인 성착취 그루밍이다. 이제 이런 메시지가 감지되는 순간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의 AI는 이를 포착하고 긴급구조팀 출동을 준비한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서울시 온..
-

'과천 경마장 이전' 비판한 우희종 마사회장 "무책임한 제안"
우희종 신임 한국마사회장이 임기 시작 전부터 경기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마사회 소유 재산을 사전 협의 없이 무책임하게 이전하겠다고 발표해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5일 마사회에 따르면 우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 취임식은 오후로 잠정 예정됐다. 우 회장은 출근 전부터 본인 페이스북(SNS)에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국토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1·29 대책(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서 과천 경마장을..
-

韓, 美주도 핵심광물 블록 '포지 이니셔티브' 의장국 맡는다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포지의 출범을 환영하며 의장국으로서 회원국 간 협력 확대와 실질 협력 사..
-
트럼프 "美서 석유 구매 어때" 시진핑 "대만에 무기 팔지마"
-
美법원, '트럼프 암살 미수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
압도적 기술력에 '갓성비'…진격의 K방산, 베트남 홀렸다
-
"150년 전통 흔들"…워싱턴포스트, 직원 3분의 1 줄였다
-
'친한계' 정리하나…배현진 윤리위 제소, 정성국도 겨냥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제명'을 둘러싼 당권파와 친한동훈계의 충돌이 '윤리위 제소'로까지 번지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제소를 접수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다른 입장을 마치 서울시당의 공식 의견인 것처럼 외부에 전달했다는 이유에서다. 한 전 대표 제명을 주장해 온 원외 인사가 배 의원을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소 신청서에는 공천 영향력을 가진 서울시당위원장이 특정 정치 성명에 이름을 올리도록 반복적으로 압박해..
-
머스크 재산 1200조원대…스페이스X-xAI 합병 후 '껑충'
-
이젠 '천조전자'…삼성전자, 국내기업 첫 시총 1000조 돌파
-
'서해피격 무죄' 박지원, 尹포함 5명 고소…"국민 죽음 악용"

























































